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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가 운영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7월에 개관한다.
경남 창원시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접 설치.운영한다.
창원시는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창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오는 7월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의창구 동정동에 위치한다. 사무실과 놀이치료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상담원 등 14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창원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창원시의 아동인구는 경남에서 가장 많은 17만명에 이른다. 그러나 시가 운영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없어 지금까지 경상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창원시 아동보호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링크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510065438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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